2025 11월 16일 지스타를 다녀왔다.
부산 센텀시티역에 있는 벡스코에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깐 대기라인이 있었고 거기서 다들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 1관부터 못가고 2관부터갔다.

2관을 먼저갔는데 2관의 경우 유니티 / 인디게임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여기서는 부스안에 들어가서 자유롭게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거는 스팀덱이라고 하는 건데 친구말로는 엄청 비싸다고 하드라..
여기 깔린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고 게임도 엄청 많이 깔려있다
나는 진삼국무쌍을 했는데 볼거리가 많아서 한 20분만 하다가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렇게 이벤트도 한다.

가로줄 기준으로 빙고가 되면 추첨을 할 수 있는데 2번 추첨을 했는데 다 꽝이었다..
사실 참가상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 기운이가 빠져버렸다.

여기는 페르소나존인데 인디게임존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거 같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지는 못했고 그냥 구경만했다..
이제 2관 구경을 마치고 1관으로 갔다.
1관은 크래트폰 , NC , 플레이스테이션 등등 메이저 게임사들이 많다.
일단 배가 고파서 크래프톤 존에 있는 도넛을 먹었다.


이 미니 도넛 세트를 구매하면 배틀그라운드 키캡도 준다.

키캡도 키캡이지만 도넛이 진짜 맛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배도 차서 좋았다.

가격은 9900원이지만 키캡도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쓰레기 버리러 갔는데 알고보니 배틀그라운드 비밀기지?? 머시기인데 신기해서 사진 찍고 스탬프 를 받았다.
스탬프를 찍어가면 배틀그라운드 굿즈같은 걸 주기 떄문이다.
나는 구급상자? 굿즈를 얻었다.
아주 마음에 든다..

옆에서는 이미주가 와서 행사를 뛰고 있었다.
그리고 펠월드존으로 가서 모바일 펠월드를 조금하다가 나왔다.

1관 2관을 왔다갔다 하니
너무 힘이 들어서 체험은 펠월드 모바일까지만 했다..

너무 힘들어서 밖에서 쉬고있었는데 프레디의 피자가게 핑크색 괴물을 코스프레하신 분이 말랑카우를 주시고 가셨다.
되게 착한 괴물이였던 거 같다.
지스타를 처음가봤는데 일단 인디게임존이 생각보다 괜찮았고 1관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 힘들었다.
근데 대기업답게 뭐만해도 사은품을 주다보니.. 자본이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이 지스타에 참여하거나 굿즈를 많이 얻고 싶으면 가는 걸 추천한다.
티켓 가격은 18,000원인데 거기가면 핫식스랑 몬스터를 계속 주고 메이저 부스에 참여만 해도 사은품을 주기에 아마 티켓값은 거저로 뽑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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